회계
회계의 개념
회계 : 회사의 경영활동에 관심을 갖는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경영활동을 기록하고 추적하여 회사에 관한 유용한 재무적 정보를 추정하여 전달하는 과정
재무회계 : 외부보고
관리회계 : 내부보고
재무제표 작성 책임
- 경영자가 일차적인 책임
재무보고의 목적
- 투자 및 신용의사결정
- 미래 현금 흐름 예측
- 재무상태, 경영성과, 현금흐름, 자본변동
- 경영자의 수탁책임 평가
국제회계기준(IFRS)
유럽이 주도해서 만듬
특징
- 원칙 중심의 회계기준
- 연결재무제표 중심의 회계기준
- 지배회사와 종속회사의 재무제표를 결합
- 공정가치 적용 확대
- 공시의 강화
재무제표
재무제표의 기본 가정
- 기업실체의 가정
- 계속기업의 가정
- 기간별 보고의 가정
발생주의 회계
재무제표의 기본 요소
- 자산 : 과거사건+현재권리+미래 경제적효익 유입
- 부채 : 과거사건+현재의무+미래 경제적효익 유출
- 자본 : 자산 총액 - 부채 총액
- 소유주의 잔여청구권
재무제표(Financial Statements : F/S)
- 재무상태표 (B/S)
- 일정 시점의 회사의 재무상태
- 3요소
- 자산
- 부채
- 자본 = 자산 - 부채
- 손익계산서 (Income Statement : I/S)
- 일정 기간에 달성한 경영성과
- 항목
- 수익
- 비용
- → 총액으로 보고 단, 별도의 기업회계기준에서 요구하거나 허용하는 경우, 수익과 비용을 상계하여 표시할 수 있다.
- 포괄이익 : 손익거래에 의한 자본의 변동
- 현금흐름표
- 기업실체의 활동
- 영업활동
- 투자활동
- 재무활동
- 기업실체의 활동
- 자본변동표
-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의 변동
- 각 항목별로 기초잔액, 변동사항, 기말잔액 표시
- 일정 기간 동안 발생한 기업실체와 소유주(주주) 간의 거래 내용을 이해하고 소유주에게 귀속될 이익 및 배당가능이익을 파악하는데 유용
- 기본요소
- 소유주의 투자 : 자본이 증가
- 유상증자
- 소유주에 대한 분배 : 순자산 감소
- 현금배당
- 소유주의 투자 : 자본이 증가
- 주석
- 재무제표 본문과 별도로 작성
회계의 흐름
총계정원장
부기(장부기입)
- 단식부기
- 복식부기
회계의 순환 과정
거래의 정의
- 재산에 변화
- 금액으로 측정 가능
거래의 8요소
차변 대변 자산의 증가 자산의 감소 부채의 감소 부채의 증가 자본의 감소 자본의 증가 비용의 발생 수익의 발생
분개장
- 계정
- 분개 : 원인과 결과를 차변과 대변에 나누어 계정과목과 금액을 기입하는 작업
재무제표
재무제표(Financial Statements : F/S)
재무상태표 (B/S)
- 일정 시점의 회사의 재무상태
- 이익잉여금
- 구성
- 차변
- 자산 : 기업이 조달한 자본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
- 경영활동을 파악
- 대변
- 부채 및 자본 : 기업이 어떻게 자본을 조달하였는가. 자본 구조를 보여준다.
- 재무활동을 파악
- 차변
- 작성 기준
- 구분 표시
- 총액주의
- 상계하지 말라
- 1년 기준
- 유동성 배열법
- 유동이 짧고 쉬운 것을 상위에..
- (유동성이 높은 것을 먼저 표시)
- 잉여금 구분의 원칙
- 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 별도 표시
- 미결산 항목 표시 금지
- 가지급금, 가수금 등 미결산항목은 적절한 과목으로 표시
손익계산서 (Income Statement : I/S)
- 일정 기간에 달성한 경영성과
- 당기순이익
- 작성 기준
- 발생주의
- 실현주의
- 수익.비용 대응의 원칙
- 총액주의
- 구분 계산의 원칙
현금흐름표
- 기업의 활동
- 영업활동
- 투자활동
- 재무활동
- 작성법
- 직접법
- 간접법
- 기업의 활동
자본변동표
주석
자산계정
유동자산
- 결산일로부터 1년 또는 정상영업주기 이내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
- 당좌자산
현금성자산
회계의 현금에는 통화대용증권도 현금의 범위에 포함된다.
- 자기앞수표, 타인발행수표, 송금수표, 여행자수표, 우편환증서
당좌예금
- 당좌차월 : 잔액이 없어도 수표나 어음 발행 가능
- 부채-단기차입금
- 은행계정조정표 : 정기적으로 은행으로부터 은행계산서를 송부받아 확인 → 수정 분개
불일치 유형
- 기발행 미인출 수표 : 은행 미기입
- 추심어음 : 회사 미기입
- 부도어음 및 부도수표 : 회사 미기입
- 당좌차월이자 및 은행추심수수료 : 회사 미기입
- 은행 또는 회사의 기장상의 오류
- 은행 미기입 예금
- 당좌차월 : 잔액이 없어도 수표나 어음 발행 가능
유가증권, 단기금융상품
- 취득 당시의 만기가 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채권
소액현금제도
- 차변 : 소액현금을 담당자에게 전도하였을 때
- 지출내역을 보고 받을 때, 동 계정의 대변과 각 비용항목의 차변에 기입
현금실사 불일치시 ‘현금과부족’ 이라는 임시계정
- 원인 파악이 불가능하면, 잡이익 또는 잡손실로 처리
단기금융상품
-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만기가 1년이내 도래
유가증권
- 지분증권 : 순자산에 대한 소유지분
- 보통주, 우선주, 수익증권, 신주인수권
- 지분증권의 회계처리
단기매매증권 : 매수와 매도가 적극적이고 빈번하게
- 취득과 관련된 부대비용을 비용으로 인식
- 미실현보유손익은 단기매매증권평가손익(당기손익)
- 시장성이 있는 지분증권은 시장가격을 공정가액으로..
- 보고종료일 현재의 종가
- 시장성을 상실한 경우, 매도가능증권으로..
매도가능증권
- 1년 내 처분이 확실하면 유동자산, 아니면 투자자산
- 공정가액 평가
- 처분손익 = 처분가 - 취득가
- 미실현보유손익은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회계처리
- 시장성이 없고, 공정가액 측정 불가시 취득원가로 평가
지분법적용투자주식 → 비유동자산(투자자산)
- 지분법 적용
- 지분증권의 양도
- 채무증권 : 금전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
국채, 공채, 사채,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채무증권의 회계 처리
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유가증권
- 단기매매증권 : 매수와 매도가 적극적이고 빈번하게
- 공정가액 평가
- 미실현보유손익은 단기매매증권평가손익(당기손익)
- 매도가능증권 : 1년 내 만기 도래, 1년 내 처분
- 공정가액 평가
- 미실현보유손익은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회계처리
- 만기보유증권 : 1년 내 만기 도래
- 상각후취득원가로 평가
- 단기매매증권 : 매수와 매도가 적극적이고 빈번하게
- 지분증권 : 순자산에 대한 소유지분
매출채권 : 일반적 상거래에서 발생한..
외상매출금 - 발생시 차변
어음상의 채권이 아닌 매출채권
공정가액으로 평가
수정 항목
- 매출에누리 : 파손, 결함에 의한 할인
- 매출환입 : 반품
- 매출할인 : 신속(기간) 회수시 할인
받을어음
- 어음상의 채권
- 유동자산
채권, 채무 회계
- 상품을 외상으로 판매했다면, 외상매출금
- 상품을 외상으로 구입했다면, 외상매입금
- 대손충당금
- 채권은 어느정도 회수 불가능한 위험을 가지고 있다.
- 회수가 불가능한 금액을 합리적으로 추정 (대손추산액)
- 매출채권에서 차감해야 하는데
- 수익.비용대응의 원칙에 위배된다.
- 대손충당금이라는 계정을 통해 간접적으로 감소
- 대손충당금의 설정으로 인한 자산 감소액은 비용으로 처리 (대손상각비)
- 설정 방법
- 연령분석법
- 기말잔액비율법
- 매출채권은 1년 이내에 실현되지 않더라도 유동자산으로 분류
- 1년 이내에 실현되지 않을 금액을 주석으로 기재
- 유동자산으로 분류되지 아니한 장기매출채권 등은 기타비유동자산으로 분류
기타 당좌자산
- 단기대여금 : 1년 이내
- 미수금
- 일반적 상거래 이외에서 발생한 미수채권
- 미수수익
- 용역의 제공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기간경과에 따라 이미 제공된 용역의 대가를 자산으로 계상
- 선급금 : 상품, 원재료 등의 매입을 위하여 선급한 금액
- 선급비용 : 계속적 용역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선지급한 비용
- 재고자산
- 영업활동 과정에서 판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산
- 분류
- 상품 : 판매를 목적으로 구입한 물건
- 제품 : 판매를 목적으로 제조한 물건
- 취득원가
- 매입한 것 : 매입원가
- 매입 에누리 : 불량품, 수량 부족 등으로 차감되는 금액
- 매입 환출 : 반품하는 것
- 매입 할인 : 외상매입금을 조기에 지급한 경우 현금 할인
- 매입한 것 : 매입원가
- 수량 결정
- 계속기록법
- 실지재고조사법
- 원가흐름에 대한 가정
개별법
선입선출법
후입선출법
- 물가 상승시, 이익을 가장 적게..
이동평균법 : 계속기록
총평균법 : 실지재고조사
매출가격환원법 : 소매가격으로 기록.보존하였다가 기말에.. 수정과정을 통하여 원가로 환산
- 재고자산의 평가
저가법 : 원가와 시가 중 작은 것
보수적으로 평가
평가손실(단가 하락)
- 평가손실액을 재고자산의 차감계정으로 표시
- 매출원가에 가산
감모손실(수량 감소)
- 정상 발생 : 매출원가에 가산
- 비정상 발생 : 영업외비용
- 재고자산의 평가는 원칙적으로 취득원가주의를 적용하지만, 물리적 손상, 장기체화, 진부화 등의 사유로 인해 재고자산의 시가가 취득원가보다 하락한 경우에는 저가법을 적용하여 재고자산의 시가를 재무상태표 가액으로 평가해야 한다.
최근의 시가와 가장 유사한 평가액
- 매출원가 : 후입선출법
- 기말재고 : 선입선출법
비유동자산
- 투자자산
- 장기금융상품 : 만기가 1년 이상
- 사용이 제한되어 있는 경우 주석 표시
- 사용이 제한되어 있더라도 보고일 기준 만기 1년 이내라면 단기금융상품으로 계정분류
- 이자수익은 미수수익으로 계상
- 유가증권
- 지분증권(주식)의 분류
- 단기매매증권 : 1년 이내 → 유동자산
- 매도가능증권 : 장기투자
- 1년 내 처분이 확실하면 유동자산, 아니면 투자자산
- 지분법적용투자주식 → 비유동자산(투자자산)
- 채무증권(채권)의 분류
- 단기매매증권 → 유동자산
- 매도가능증권
- 1년 내 만기/처분이 확실하면 유동자산, 아니면 투자자산
- 만기보유증권
- 상각후 원가법
- 1년 내 만기/처분이 확실하면 유동자산, 아니면 투자자산
- 지분증권(주식)의 분류
- 장기대여금
- 투자부동산
- 임대, 시세차익 목적
- 취득시 : 취득원가로 차변에 기입
- 처분시 : 영업외손익으로 처분가액과 취득원가의 차액을 처리
- 장기금융상품 : 만기가 1년 이상
- 유형자산
1년을 초과하여 사용할 것이 예상되는 자산
- 구체적인 형태
- 영업활동에 사용할 목적
- 내구자산
- 1년 내 사용이 완료되는 것은 당기비용(소모품비 등)으로 처리
종류
토지는 감가상각하지 않는다.
건설중인 자산
- 일부 완성되어 사용할 경우에는 동 금액만이라도 본계정으로 대체한 후, 감가상각
기계장치
-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 개발비로 자산처리
취득원가는 부대비용을 합한 금액
- 최초에는 취득원가로 측정
- 공정가치, 공정가액
- 건물과 토지를 일괄 구입해도, 건물의 취득원가와 토지의 취득원가는 구분
- 토지 건물 취득 후, 건물 철거 : 토지만의 취득으로 회게처리, 철거비용은 토지 취득원가에 가산
- 사용하던 기존 건물의 철거 : 건물의 장부가액 및 철거비용을 당기비용으로 회계처리
- 자가 건설시, 건설에 따른 제비용을 취득원가에 포함
- 사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발생한 모든 비용
지출
자본적 지출 : 자산으로 처리
내용연수 증가, 가치 증가, 증설
정기적인 수선
- 내용연수가 상이하면 별도의 자산으로 처리
수익적 지출 : 비용으로 처리
- 대체(동일한 수준)
감가상각비
정액법 : 내용연수로 나누기
- 정률법에 비해, 이익이 크고, 유형자산의 금액도 크게 표시된다.
정률법 : 상각률로 곱하기
- 초기에 감가상각비가 많이 계상
- 이익이 적고, 유형자산의 금액도 적게 표시된다.
생산량 비례법
연수 합계법
- 특정년도 초 잔존내용연수를 내용연수 총합계로 나누어..
재평가
재평가 이익 : 재평가잉여금(기타포괄손익)
재평가 손실 : 재평가손실(당기손익)
- 비례수정법
- 누계액수정법
처분
- 유형자산 처분손실(영업외비용)
- 유형자산 처분이익(영업외수익)
- 무형자산
식별가능, 통제, 미래 경제적 효익
영업권
- 내부적으로 창출된 영업권은 무형자산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개발비 (자산성이 있는 것만)
- 연구단계 : 당기비용
- 자산 인식 충족 못한 것 : 경상개발비
산업재산권
상각
- 최대 20년
- 주로 정액법
- 기타비유동자산
- 보증금
- 장기매출채권
- 장기미수금
- 장기선급비용
- 이연법인세자산
부채계정
유동부채 : 1년 이내 상환되어야 하는..
매입채무
- 외상매입금
- 지급어음
차입금
- 단기차입금 : 상환일이 1년 이내
- 예시 : 은행에서 만기 6개월의 현금 100만원을 차입한 경우
- 단기차입금 : 상환일이 1년 이내
미지급금 (↔ 미수금)
- 일상적인 상거래 이외의 거래
미지급비용
- 발생된 비용으로서 지급되지 아니한 것
- 후불 임차료, 후불 보험료
미지급법인세
선수금
- 수주공사, 수주품 및 기타 일반적 상거래
- 미래의 자산이 된다.
- 상품권을 할인발행하는 경우, 상품권의 액면가액은 선수금으로 계상
선수수익
- 선불로 받았을 때
예수금
- 일반적 상거래 이외
- 거래처 또는 종업원으로부터 일시적으로 현금을 수취하고, 후에 이를 다시 반환하거나 해당 기관에 납부할 때까지 기록
- 종업원의 소득세,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등
가수금
유동성 장기부채
- 비유동부채 중 1년 내에 상환될 것
비유동부채 : 지급기일이 1년 이후
사채
- 발행형태
- 액면발행
- 할인발행
- 할증발행
- 발행형태
장기차입금
- 명목가액과 현재가치의 차이가 중요한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평가
- 차액은 자산수증이익/기부금으로 처리
퇴직급여충당부채
- 충당 = 추정치
자본계정
자본
- 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잔액
- 잔여지분 = 주주지분 = 순자산 장부금액
- 순자산 공정가치와는 ‘다르다‘
자본거래 : 주주와의 거래
자본금
- 액면가액으로 기록
자본잉여금
- 주주한테 이익을 낸 것
- 자기주식처분이익, 주식발행초과금
- 대변 쪽
자본조정 (손실)
- 자본거래에 해당하나 자본금이나 자본잉여금으로 분류할 수 없는 항목
- 주식할인발행차금
- 감자차손
- 자기주식
- 거의다 차변 쪽
자본거래 종류
유상증자
- 할인발행 : 손해
무상증자
유상감자
- 감자차익 : 자본잉여금
- 감자차손 : 자본조정
무상감자
- 결손금 보전 목적
자기주식 취득
- 취득시 : 자본조정
- 처분시 :
- 자기주식처분이익 : 자본잉여금
- 자기주식처분손실 : 자본조정
- 소각 (감자)
손익거래
- 기타포괄손익누계
- 미실현손익의 합계
- 확정적으로 벌어들인 손익을 당기순손익이라 하고,
- 포괄적인 잠재손익을 기타포괄손익이라고 한다.
-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은 수익과 비용
- 재평가잉여금
- 이익잉여금
- 실현수익의 합계 = 당기순이익의 합계
- 사외에 유출되지 않고, 사내에 남아 있는..
- 분류
- 법정적립금 : 배당불가능
- 이익준비금
- 임의적립금 : 배당불가능
- 사업확장적립금
- 미처분 이익잉여금 : 배당가능
- 법정적립금 : 배당불가능
- 처분 : 배당금, 적립금
- 배당금
- 현금배당
- 주식배당
수익계정
수익
수익의 인식 : 실현주의
판매기준 또는 인도기준
장기할부매출 : 인도시
상품권판매 : 재화나 용역을 제공한 시점에 인식
- 상품권 판매시는 선수금 계정
용역 : 진행기준 (단기, 장기 구분 없이)
매출액
- 상품, 제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으로 실현된 금액
- 매출원가
- 매출원가 = 기초재고+당기매입-기말재고
- 판매비와관리비(판관비)
- 감가상각비
측정
- 장기할부판매 : 명목가액의 현재가치, 공정가치 차액은 이자수익으로..
- 자산 교환
- 동종 : 수익을 발생시키는 거래로 보지 않음
- 이종 : 수익 발생 거래
거래 유형별
- 재화의 판매
- 효과적인 통제를 할 수 없다.
- 수익금액 측정
- 용역의 제공
- 이자수익 : 유효이자율 적용, 발생기준
- 배당금수익 : 권리와 금액이 확정되는 시점
- 재화의 판매
영업외수익 : 본업이 아닌 것
이자수익
배당금수익
임대료
유가증권처분이익
- 주식, 사채, 국공채
단기매매증권평가이익
외환차익
- 외화자산을 회수할 때 원화 회수액이 장부가액보다 큰 경우
- 반대는 외환차손
외화환산이익 (외화환산손실)
- 계속 보유..환율변동
투자자산처분이익
유형자산처분이익
사채상환이익
자산수증이익
잡이익
비용계정
비용
매출원가
판매비와 관리비
급여
퇴직급여
세금과 공과
감가상각비
대손상각비
접대비
영업외비용
- 이자비용
- 기타의 대손상각비 : 매출채권 이외의 채권
- 단기매매증권평가손실
- 사채상환손실
- 잡손실
법인세비용
손익계산서
작성기준
- 발생주의
- 실현주의
- 비용 : 수익비용대응의 원칙
- 총액주의 : 상계하지 말라
- 구분계산의 원칙
- 매출총이익
- 영업손익
- 법인세비용 차감전 계속사업손익
- 중단사업손익
- 당기순이익
결산
결산
- 장부를 마감하는 절차
시산표
Trial Balance T/B
시산표 종류
- 합계시산표
- 총액 기재
- 잔액은 안보여주고, 합계만 보여준다.
- 잔액시산표
- 잔액만을 집계
- 합계잔액시산표
- 합계와 잔액을 함께
- 합계시산표
시산표 오류 유형
- 거꾸로… 시산표 → 총계정원장 → 보조원장 → 전표 → 거래증빙
시산표 작성 절차
결산수정 분개
- 발생주의 회계
- 결산수정
현금
- 현금과부족이라는 임시계정으로 처리
- 많은 경우 잡이익계정
- 적은 경우 잡손실계정
유가증권
- 공정가액
- 단기매매증권 : 당기손익
- 매도가능증권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재고자산
- 평가손실 : 진부화, 부폐, 파손 등 재고자산의 가치가 감소
- 재고자산의 차감계정
- 감모손실 : 분실 등 수량 감소
- 정상 감모손실 : 매출원가
- 비정상 감모손실 : 영업외비용
- 평가손실 : 진부화, 부폐, 파손 등 재고자산의 가치가 감소
외화자산
- 외화환산손익
- 외화환산이익
- 외화환산손실
- 외화환산손익
회계장부 끝맺음
- 재무상태표 계정은 계속 존속되므로 영구계정이라고도 한다.
제1장 재무제표 분석
회계감사
감사의견
적정
-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한정
- 한정의견 근거 문단에… 제외하고는.. 공정하게
부적정
- 부적정의견 근거.. 유의성으로.. 공정하게 표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의견거절
- 감사 범위 제한으로…의견을 표명하지 않습니다.
효력
- 상장기업
- 부적정, 의견거절 : 상장폐지 사유
- 한정 의견 : 관리 종목 지정
- 2년 연속 한정 의견 : 상장폐지
- 코스닥 상장기업
- 한정의견은 바로 상장폐지
재무상태표
단기유동성
-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 현금비율
- 당좌비율 = 당좌자산 / 유동부채
- 안정성을 평가, 클수록 좋다
장기유동성
- 부채비율 = 부채 / 자기자본 ⇒ 재무적 위험
- 자기자본비율 = 자기자본 / 총자본
매출채권
매출채권회전율 = 매출액 / 평균 매출채권
매출채권회전기간 = 365일 / 매출채권회전율
재고자산
- 재고자산회전율 = 매출원가 / 평균재고자산
- 재고자산 평균회전기간
설비투자자산
- 총자산회전율 = 매출액 / 평균총자산
- 유형자산회전율 ⇒ 자산의 효율적 운용 여부 평가
손익계산서
매출총이익률 = 매출이익 / 매출액
영업이익률
매출액증가율
순이익증가율
주당순이익 EPS = 당기순이익 / 유통주식수
자기자본이익률 RoE =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 주주 입장의 수익율
제2장 원가회계
원가
- 매입원가
- 제조원가
원가의 분류
- 원가행태
- 변동원가, 고정원가
- 추적가능성
- 직접원가, 간접원가
- 제조활동
- 직접재료원가
- 직접노무원가
- 제조간접원가
- 수익과의 대응
- 제품원가 (재고가능원가)
- 재고자산의 원가
- 기간원가
-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처리되는 원가
- 광고선전비를 비롯한 판매비와관리비는 즉시 비용으로 처리됨
- 제품원가 (재고가능원가)
- 의사결정
관련원가, 비관련원가
- 고정원가는 기본적으로 비관련원가이나, 회피가능한 고정원가는 관련원가이다.
회피가능원가, 회피불가능원가
기회원가, 매몰원가
- 통제가능성
- 통제가능원가 : 경영자의 성과를 평가할 때 반드시 고려
- 통제불능원가 : 경영자의 성과를 평가할 때 배제
제조원가
3요소
- 직접재료원가
- 직접노무원가
- 제조간접원가
흐름
- 직접재료원가
- 기말 재고원가
- 매출원가
원가배분
배분기준
인과관계기준 : 가장 이상적이다.
수혜기준
부담능력기준
공정성과 공평성 기준
제조간접원가
- 부문공통원가
- 부문개별원가
- 보조부문원가
- 제조부문원가
보조부문원가의 배분
직접배분법
단계배분법 : 순서를 정해서 단계적으로 어느 한쪽만 정하겠다.
- 직접배분법을 사용하기 부적절한 경우에 사용
상호배분법 : 방정식을 통해, 양쪽을 고려. 가장 정확
활동기준원가계산(ABC)
도입배경
- 전통적 배부기준에 대한 비판
- 직접노무원가의 감소, 제조간접원가의 증가
- 원가개념의 확대, 수명주기원가계산의 등장
- 정보수집기술의 발달
절차 5단계
- 활동분석
- 각 활동별로 제조간접원가를 집계
- 활동별 원가동인(배부기준)의 결정
- 활동별 제조간접원가 배부율의 결정
- 원가대상별 원가계산
개별원가계산
주문 생산방식
- 각 작업별로 작성
절차
정상원가계산
기본원가는 실제원가를 집계
제조간접원가는 예정배부, 정상
예정 배부된 원가로 측정
예정배부율 = 제조간접원가 예산 / 예정조업도
신속한 제품원가계산을 통해 경영자에게 적시성 있는 정보를 제공
제조간접원가 배부액과 실제 제조간접원가 총액은 다르다.
실제치와 배부차이 생긴다.
제조간접원가 배부차이
배부차이 조정
- 비배분법
- 매출원가조정법 : 배부차이를 매출원가에 가감
- 영업외손익법 : 배부차이를 영업외손익으로 처리
- 비례배분법
- 실제원가
- 총원가 비례배분법
- 복잡, 가장 정확한 원가계산 방법
- 원가요소 비례배분법
- 비배분법
종합원가계산
- 연속적으로 대량생산하는 업종
- 각 공정별로 작성
- 완성품환산량 = 물량 * 완성도
- 방법
평균법 : 가중평균
기초재공품원가와 당기제조원가를 구별하지 않고
합한 총원가가 배부대상 금액이 된다.
완성품환산량을 계산해야 배부를 할 수 있다.
선입선출법에 비해 계산이 간단
선입선출법
- 기초재공품 먼저 가공하여 완성
- 기초재공품원가는 모두 완성품원가에 배분
- 완성품환산량을 계산할 때 기초재공품 완성품환산량은 제외
표준원가계산
표준원가는 목표 원가
유용성
- 원가관리와 통제
- 성과평가
- 회계업무의 간소화, 원가보고의 신속성
차이
- 실제원가 < 표준원가 : 유리한 차이(F)
- 실제원가 > 표준원가 : 불리한 차이(U)
가격차이
능률차이
- 실제 투입량과 표준 투입량의 차이
변동원가계산
변동원가(직접재료원가, 직접노무원가, 변동제조간접원가)만을 제품원가에 포함시키고, 고정원가는 조업도와 관계없이 기간원가로 처리
기업회계기준에서 인정되는 원가계산이 아니다.
- 외부보고시에는 전부원가계산
- 변동원가계산은 내부 보고용
장점
- 이익이 생산량에 영향을 받지 않고, 판매량에 따라 결정되므로, 의사결정 왜곡 없음
단점
- 외부보고 자료로서 이용될 수 없음
전부원가계산
순이익
- 변동원가 순이익 + 기말 원가 - 기초 원가
기회원가
재료비 - 재공품 - 제품
재공품
제3장 관리회계
원가 조업도 이익 분석 CVP
기업의 의사결정문제에 광범위하게 사용
CVP 분석의 가정
모든 원가는 변동원가와 고정원가로 분류
수익과 원가의 행태는 관련범위 내에서 선형
생산량은 판매량과 동일
복수제품인 경우 매출배합은 일정
화폐의 시간가치를 고려하지 않는 단기적인 분석
공헌이익 = 매출액 - 변동원가
- 단위당 공헌이익
- 공헌이익률 = 총공헌이익/총매출액
- 변동비율 = 총변동원가/총매출액
CVP 분석
손익분기점 BEP
- 매출액-변동비-고정비 = 0
목표이익
- 매출액-변동비-고정비 = 목표이익
세전 목표이익
안전한계
- 예산 또는 실제 매출액이 손익분기점 매출수준을 초과하는 정도
중심점
원가중심점 : 통제가능한 원가의 발생에 대해서만 책임
수익중심점 : 매출액에 대해서만 통제책임
이익중심점 : 원가와 수익 모두 통제책임
투자중심점 : 원가 및 수익 뿐만 아니라, 투자의사결정에 대해서도 책임
대체가격
영업레버리지
영업이익 변화율 / 매출액 변화율
1이면, 동일한 비율
- 고정비가 없다는 의미
매출액 200만원 → 250만원 : 25% 증가
- 영업이익 30만원 → 375,000원
고정영업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을수록, 매출액의 변화에 따른 영업이익의 변화율이 증가한다.
잔여이익 = 영업이익-영업자산*최저필수수익율
매몰원가 : 이미 발생한 원가, 회피할 수 없는 원가
- 의사결정에 고려하지 말아야 한다.
고정원가는 비관련원가(회피 불가능)
활동수준
- 단위 수량수준
- 배치수준
- 제품수준
- 설비수준
투자수익률
- 미국의 듀퐁사가 최초로 사용
- 영업이익 / 투자액
- 투자규모와 상관이 없다.
- 준최적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