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스타벅스(Starbucks) 이야기

스타벅스 Starbucks




세계 최대의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Starbucks)'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여러 가게의 커피를 마셔봐도,
프랜차이즈 커피숍 중에서는 내 입맛에 스타벅스 커피만큼 맛있는 커피가 없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근처에만 스타벅스 매장이 5개 이상이 생겨났고,
마포역과 공덕역 사이에만 5개가 있다.

전국적으로 매장이 늘어나는 속도가 엄청난 듯 하다.


한국의 매장은 신세계의 자회사인 (주)이마트와 미국 본사간 50:50의 합작회사 형태로 진출했다고 한다.

초록색 로고 안에 들어있는건 노래로 뱃사람을 흘려 잡아먹는 인어 세이렌이다.

스타벅스는 미국 시애틀에서 시작이 되었는데,
원래 커피 음료를 파는 곳이 아니라, 커피 원두와 장비를 파는 소매점이었다.

이 소매점에 1982년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가 영입되면서, 커피 음료를 판매하려고 했다.

그러나, 창업자들이 반대를 하여, 하워드 슐츠는 1987년에 아예 직접 스타벅스를 인수했다고 한다.
이후는 미국 전역에 지점을 내면서 폭발적인 성장...


한국에서의 1호점은 이화여대 앞에 있는 이대점이고,
본점은 소공동점이라고 한다.


매일 사마시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KT 멤버십을 이용해서, 
매주 1회 사이즈업(숏 가격으로 톨을 받으니, 500원 할인 효과)하고 있고,
한 달에 한번은 KT VIP 멤버십을 이용해 무료로 마시고 있다.

KT멤버십 제휴서비스 안내


참조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8A%A4%ED%83%80%EB%B2%85%EC%8A%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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