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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국민은행 [(株)國民銀行, Kookmin Bank]

(주)국민은행 [(株)國民銀行, Kookmin Bank]

http://www.kbstar.com/

한국주택은행(주)과 통합하여 새롭게 출범한 한국의 은행

1962년 12월 종래의 유사금융기관과 관련 법률을 통폐합하고 영세금융에 관한 정부의 시책에 부응, 서민경제의 발전과 향상을 기하기 위한 주식회사 국민은행의 설립을 위해 국민은행법(법률 1201호)이 공포되었다. 이에 따라 1963년 서민금융전담 국책은행으로 새로이 국민은행이 발족되었다.

1994년 기업공개 및 공모증자에 이어 국민은행법이 폐지되고, 1995년 2월 완전민영화되었다. 거래대상기업도 확대되어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까지 여신거래가 가능해졌다. 1998년 6월에 퇴출된 대동은행(주)을 인수하였으며, 2000년 9월에는 총수신 70조 원을 돌파하였다. 한편, 은행권 구조조정으로 2000년 12월한국주택은행(주)과 합병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고, 2001년 4월 합병 본계약을 체결, 통합은행의 상호를 국민은행(주)으로 하여 11월 1일 새롭게 출범하였다. 2003년 5월 신용카드사업 일원화와 경영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국민신용카드(주)와 합병계약을 체결하였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은행이며, 외환은행 인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2006년 2월 현재 외국인 지분율이 85%로, 경영권 방어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출처 : encyber.com, ko.wikipedia.org

호도, 호도과자(호두과자)의 유래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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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향인 천안에 유명한 것은 호도과자(호두과자)이다.

서울에도 호도과자(호두과자)를 팔기도 한다. 하지만, 원조 천안의 것과는 다르다.

원조 호도과자에는 실제 호도(호두) 조각이 들어있다. 하지만, 짝퉁에는...진짜 호도(호두)가 없다. (붕어빵과는 다르다.^^;)

천안의 원조 할머니 호도과자의 팜플렛에 적혀있던, 호도의 유래를 직접 적어보려고 한다.



호도의 유래

지금으로부터 약 700년 전, 고려 말 충렬왕 12년에 공신이었던 영밀공 유청신이라는 분이 원나라에 왕을 따라 사신으로 갔다가 다음 해 귀국할 때 묘목 3그루와 종자 5개를 얻어 가지고 왔다고 한다. 그것을 그의 고향인 천안의 봉화산(광덕)에 심은 것이 그 시초가 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그 과실의 이름을 알지 못하였으므로, 이름 짓기를 호지(원나라)에서 가져 왔고, 과실 모양이 복숭아(桃)와 같다 하여, 호(胡) 자와 도(桃) 자를 따서 '호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는 '호두'라고 많이 사용하는데, 아마도 어원은 '호도'가 맞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말은 '호두'가 맞는 듯 하다.

천안 광덕사의 호도나무 [天安廣德寺-胡桃-] 충남기념물 제398호 - 네이버 백과사전 링크



호도과자의 유래

천안의 명물인 호도과자는 1934년 당시 최고의 제과 기술자였더 심복순 여사의 부군인 고 조귀금 선생에 의해 처음 만들어지게 되었다.

심복순 할머니가 세운 것이 바로, 천안에 있는 원조 할머니 호도과자이고,

천안역 옆에 본점, 구성동 천안 소방서 옆에 분점이 있다.


호도과자는 따뜻할 때도 맛있고, 식어도 맛있다~^^

아래 상자가 진짜 천안 원조 호도과자이다. (그 외 포장 상자는...원조가 아니다.)




천안 원조 호두과자 홈페이지 http://www.hodo1934.com/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명칭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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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 Dept. of Computer Science and Engineering )

컴퓨터공학과(Dept. of Computer Engineering)도 아니고,
컴퓨터과학과(Dept. of Computer Science)도 아니다.

'컴퓨터학과'란 이름은 어디서부터 만들어졌을까~??
오늘 전공시간에 임해창 교수님께서 직접 말씀해주셨는데, 황당한 에피소드였다.

1984년전산학과로 설립되어서, 현재는 '컴퓨터학과'라는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원래는 '컴퓨터과학과' 로 바꾸려고 했었다고 한다.
학과명 개명신청을 하느냐......공문서가 오고가는 도중에
'컴퓨터과학'이란 글자에서 '과'자가 빠져서.....나중에는 '컴퓨터학과'라고 되어버렸다고 한다.

그 사실을 교수님들이 발견하시고는, 마지막에 상의를 하신 결과..
'컴퓨터과학'보다는 '컴퓨터학'이란 이름이 컴퓨터 학문의 범위를 넓게 포함하는 의미 같아서
결국 '컴퓨터학'이라고 하자고 하셨단다.

그래서 결국.....영어명칭으로 Dept. of Computer Science and Engineering 이 탄생하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컴퓨터학과'란 과를 가진 대학이 없었다고 한다.
근데 최초로 '컴퓨터학과'란 이름이 만들어진 이후.......
이곳저곳 대학에서 '컴퓨터학과'란 곳이....줄줄이 탄생했다고 한다.

원래는 '컴퓨터학과'란 이름에 대해서 별로 궁금하지도 않았으며, 그냥 그러려니~ 하며 신경도 안 썼었었다.
컴퓨터학과란 이름의 탄생 배경을 듣고나니 신기해서....교수님의 말씀을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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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평 윤씨(坡平 尹氏) 부인 미라..CT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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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평 윤씨 관련 다른 글 : 파평 윤씨(坡平 尹氏)에 대한 설명 | 2004/07/12


3년전 뉴스에, 430년이 된 파평 윤씨 가문의 부인 미라가 발견됐다고 했었다.

관련 기사 : 430년 잠에서 깨어난 ‘파평 윤씨 모자 미라’

고려대학교 박물관은 2002년 9월 파평 윤씨 종중에서 미라를 기증받아 고대 의과대학에 정밀조사를 의뢰했다. 조사 결과, 고대 의과 대학은 '출산 과정에서 자궁 파열로 인한 과다 출혈'이 미라의 사망 원인이라고 밝혔다. 남아로 밝혀진 태아도 자궁에서 미라상태로 남아있었다. 이에 미라를 ‘파평 윤씨 모자(母子) 미라’로 명명했다.
...
인종의 후궁인 숙빈이 쓴 한글편지도 출토돼 미라의 신분 확인에 한 역할을 했다. 숙빈은 문정왕후의 오빠인 윤원량(1495-1569)의 딸이다. 따라서 윤원량 집안의 인물일 가능성이 높고 윤원량의 자식인 윤소(1515-1544)의 첩실 외동딸일 것이라고 정호섭 고대박물관 학예사는 추정한다.
오늘 뉴스에는 그 미라를 CT(컴퓨터 단층 촬영)했다고 한다.


관련 기사 : 파평 尹씨부인 미라 CT검사

최신 CT 검사의 장점은 미라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기본 골격은 물론 위, 폐, 대장, 소장 등 내부 장기 모습, 치아 뿌리까지 3차원 영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윤미라’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사대부 부인 미라는 약 155㎝로 당시로선 작지 않은 키에, 팔다리가 가는 체형이었다.

윤미라의 관에서는 ‘파평윤씨지구(坡平尹氏之柩·파평 윤씨의 관)’라고 쓴 명정(銘旌)과 함께 속곳 허리띠에서 ‘병인 윤시월’이라는 한글 묵서(墨書)가 발견돼 발굴 당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이를 근거로 윤씨 가문 부인이 1566년 윤시월(양력 12월)에 숨진 것으로 추정됐고, 부검에서는 아기를 낳다가 죽은 것으로 판명됐다. 자궁이 찢어진 상처가 발견됐고 태아의 머리가 질 입구까지 내려와 있었기 때문이다.

김 교수는 “검사를 통해 윤미라의 정확한 나이를 확인하고 태아 미라의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06년 강남 씨네시티 극장 - 사람이 없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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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신사동 학동사거리 근처)에 위치한, 씨네시티 극장  (Home: http://www.icinecity.co.kr)

- 검은색 상자처럼 우뚝~ 서 있는 씨네시티 극장 -



시설 좋고, 상영관 의자도 편하다.

하지만, TTL, KTF 등 통신사 카드 할인이 안되고, 교통이 불편하다.
(한번에 가는 지하철 없다. 압구정역에 내려도 한참 걸어가야 하고, 강남구청역에 내려도 한참 걸어가야 하고)
아마도 버스가 편할 듯~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다(예약 안해도...^^)

또 좋은 점 하나는
극장 근처에.....TGIF, 베니건스, 아웃백이 다 몰려있다.

- 씨네시티 극장에서 내려다 본, 학동사거리 근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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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ten Stewart - 크리스틴 스튜어트 (영화 자투라의 리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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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ten Stewart of Zathura : A Space Adventure



영화 자투라-스페이스 어드벤쳐(Zathura, 2005, 존 파브로 감독)에
리사(Lisa) 역으로 나온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이다.

알고 봤더니, 영화 패닉 룸(Panic Room, 2002)에도 나왔었는데, 그 때와 많이 달라졌다~^^
생일은 1990년 04월 09일......매우 어리다. ㅎㅎ













영화 패닉 룸의 한 장면


이화주막? 국화주막.. (압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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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에 삼성S/W멤버쉽 관련해서.. 압구정에 갔다가
친구랑 한잔 하러 갔는데........
(로데오 거리까지는 너무 멀어서, 압구정역 2번 출구 근처에서..)

흔하고 무난한 이화(?)주막이 보이길래~ 가서 백세주를 마셨다...

집에 가려고 나왔는데....간판을 다시 보니 "본점"이라고 써 있었다.
우리는 이화(?)주막의 본점인줄 알고, 놀랬으나......


한자를 자세히 보니..

"국화 주막"이었다. 이런!!!

속았다...큭..


참고 : 강남역 이화주막 앞에는...매화주막이 있다고 한다......물론 한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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