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건 바퀴벌레인데...잘 날라다녀서...확실하게 바퀴인지는 모르겠어여..
암튼......바퀴벌레랑 똑같애여....(안 날라다니는 진짜 바퀴......저 많이 잡아봐서 바퀴 대충 알아여~^^)
이게 진짜 바퀴일수도 있구....바퀴 짝퉁일수도 있는데....암튼 바퀴라고 합시다^^
방에 있는데 옆방 친구가 불렀다.......(남자다..)
바퀴 들어왔으니...잡아 달라구...
그래서 옆방 가서......확인하니...벽에 붙어있었다..그래서 신문지루 쳤는데....바닥으로 떨어지더니
옷장 밑으로 들어갔다.....ㅠ.ㅠ
그래서....밑에 보구...짐 들어내구....암튼...20분동안....씨름했다..
찾느냐....(찾아서 죽여야.....확인하져...)
근데.....
근데..........
땀 삐질 거리면서.....고개를 드는 순간......
친구 뒤쪽 벽에......붙어서 우리를 비웃고 있었던 것이다....
이눔의 바퀴가.....장난하나!!!!!!!!!
또 도망갈까봐서.........이번엔 한손에 상자, 한손에 신문지 말은 거....들구
툭툭......유인 작전을 펴서...
상자 속에 집어넣고.........신문지 말은것도.....팍팍 꾸겨 넣어서...잡았다^^
히힛..
그러구...버릴라구......
딱.....뚜껑을 여는 순간....
팔루 기어 오는것이었다..
난....너무 당황해서....
떨어뜨린 바퀴를....
인정사정 안보구....팍팍 밟아 버렸다........ㅋㅋ
한번 ...헛발질 하구....
두번째 시도에서.............0.2초 안으로 즉사! 시켰다....
지금 너무 상쾌하다....^^
ps. 작년에....친구 자취집(여자 둘 사는 자취집)에서 바퀴 잡아 달라구..
새벽에 전화를 걸어.....나를 불러서...가서 잡아준 기억이 난다......^^
화장실에 날라들어와서.......화장실두 못가구 있었던..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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