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팔도 비빔면"을 먹다가.....종이조각이 씹혔다.
코딩된, 너비 3mm 길이 100mm인 종이라 잘 씹히지도 않아서 금새 뱉어버렸다.
난 그만 먹고, 곧바로 한국 야쿠르트 홈페이지의 상담 페이지에 글을 남겼더니
어제 연락이 왔다. 방문하겠다고.
오늘 집으로 왔는데,
캔 커피(산타페) 30개들이 한 박스를 갖다주고,
죄송하고, 알려줘서 고맙다고 하면서
그 증거물은 가져갔다.
난 캔커피 보다, 비빔면 한 박스가 더 나은데...
자취생한테는 음료수보다, 식량이 더 소중하기 때문....
비빔면 한 박스보다, 캔커피 한 박스가 더 비싸다는 점으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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