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발생한 것은 지난해 12월 7일, 벌써 3개월이 지났다.
이미 3개월이나 지났기 때문에 기름제거는 다 끝났고, 더이상은 봉사활동이 필요없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최근 뉴스에도 보면 많은 분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그 이유를 갔다오고 나니 알게 되었다.
그런데...
다들 기름 제거는 처음이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헤맸고,
기름 제거하는 도구가 부족했다. (솔로도 잘 안 닦이는 기름때도 있었고, 면티셔츠는 도움이 하나도 안되었다. 물만 흡수하고, 기름을 제거하지는 못한다.)
태안군청 홈페이지 : http://www.taean.go.kr/
↓ 아래 사진을 보면, 돌에 기름때가 그대로 남아 있고, 잘 닦이지도 않는다.
그러니, 기름 제거 작업이 오래 걸리는거겠지......
↓ 기름을 흡수하는 흡착제를 물위에 띄워놓은 것, 원래는 하얀것인데 기름때문에 까매진 것이다.
↓ 많은 인원이 갔지만, 기름 제거하는 노하우가 없어서, 많은 도움은 되지 못했던 것 같다.
정말....별로 큰 도움도 안되고 돌아와서, 매우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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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2008/04/10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냐~ 착해~!!! 토닥토닥
ㅎㅎ 착하긴~ㅋ 내가 스스로 혼자 간것도 아닌데~^^;
햇살씨 2008/05/13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큭 언제 사진까지 ㅋㅋㅋ